[OPIc] IH(Intermediate High) 후기

해커스 어학원에서 

OPIc 10일 완성반 (기본반_장종훈 선생님) 수강 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걸 혼자 복습할 때는

영어 표현 위주를 집중해서 연습 했습니다!

실전에서 어떻게 해서든 입 밖으로 영어를 내기 위해서입니다ㅋㅋㅋㅎㅎㅎ

1. 응급처치(할 말 없을 때, 다시 말 할 때 등등)

2. 엄살 피우기

3. 원어민스러운 표현 (쩐다! 실화냐? 등등)

1. 응급처치

아무리 다양한 질문을 준비해간다고 해도

실전에서 할 말이 없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또는 이전에 했던 말을 다시 말하는 순간도 옵니다.

이 때도 영어로 주절주절 할 수 있게 연습한 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How can I say? / What can I say? / What am I supposed to say?

Let me see. / Let me think.

As I said~ / I mean~ / Anyway, ~

2. 엄살 피우기

오픽에서 어떤 질문을 받을 지 모릅니다.

너무 바로 대답하려고 하면, 금새 할 말이 없어지게 되고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는, 아예 입이 떨어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엄살 피우는 표현을 익혀가면 굉장히 유용합니다ㅎㅎㅎ

예를 들어, 어머ㅠㅠㅠㅠ이 문제 너무 어려워ㅠㅠㅠ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이야 

Oh my god, you don't understand how I feel now.

I have never answered this kind of question. It is relly difficult.

But, I will try my best.

이런 식으로 엄살을 몇십 초 피우고 대답하시면

침묵을 피할 수 있을 거에요!

3. 원어민스러운 표현

대답만 하면 재미 없잖아요ㅎㅎㅎ

생생한 느낌도 안 나구요! 그래서 원어민스러운 표현도 많이 익히려고 했씁니다!

It was sick! (쩐다!)

It gave me goosebumps! (대박이었어! 소름!)

It was like knocking on heaven's door! (짱이였어!)

Is this real life? (실화냐?!?!)